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/인권 탄압 (문단 편집) == 목에 팻말 건 할머니 사연 == [[파일:NISI20200909_0000597410_web.jpg]] [[중국]] [[광둥성]]의 한 슈퍼마켓 앞에 할머니가 목에 팻말을 걸고 앉아 있다. 팻말에는 "나는 3번이나 도둑질을 했다"라고 적혀 있다. 할머니는 3번째 고기를 훔치던 날에 적발되었고 슈퍼마켓 주인은 할머니의 가족들에게 책임을 물었지만, 가족들은 "벌금 낼 돈도 없다"라며 [[조리돌림|팻말을 목에 거는 처벌]]에 동의했다고 한다. 과거 [[중국]]에서는 시장에서 양고기를 훔치다 걸린 시민 등 절도범들이 이러한 공개 모욕을 당한 사례가 가끔 있었다고 한다. [[https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9396071&memberNo=16102356|목에 팻말 건 할머니 사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